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버킨 (문단 편집) ==== G 5단계 ==== ||<-3> [[파일:G5-With moutheye.png|width=500]][* 왼쪽 아랫부분(정확히는 8시 방향)을 보면 윌리엄 버킨으로 추정되는 머리 가죽 부분이 노출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이빨 4개가 남아있고 눈동자는 사라진 상태.] || ||<-3> [[바이오하자드 RE:2|{{{#fff 바이오하자드 RE:2}}}]] || >'''"[[좆까|X까]]![* 일본어 자막과 음성은 "くたばれ!(뒈져버려!)"로 나오고, 한글 자막에는 "망할!"이라고 나온다.]([[Fuck You]]!)"'''- [[레온 S. 케네디]] >'''"잘 가라, 이 [[씨발|X발]]놈아!(Goodbye, Fucker!)"[* 일본어 자막과 음성은 "お別れよ!(잘 가라!)"로 나오고 한글자막은 "잘 가라, 이 망할 놈!"이라고 번역되었다.]'''- [[클레어 레드필드]] >---- > G 버킨 5단계를 사살하기 직전의 대사 이후 레온, 클레어, 셰리 세 명이 함께 모여 탈출하는 진 엔딩 루트, 즉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 열차 한 칸 만큼이나 거대하게 변이한 채 마지막 적으로서 등장한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도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간 직후 쿠키영상으로 딱 한 컷 나오지만 제대로 싸울 수 있는 기회는 두 번째 시나리오 뿐이다. 무조건 두 번 열차 맨 뒷칸의 문을 잡아 뜯으며 [[진 최종 보스]]로서 주인공들을 쫒아오는데, 4형태에서 클레어가 눈알을 모조리 없애버린 탓인지 머리에는 눈알이 없으며, 입 안에 거대한 눈알 하나가 들어차 있다.(자세히 보면 몸통의 뒤쪽에도 눈알이 두어 개 정도 보인다.) 원작 이상으로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형태로 변했으며[* 굳이 차이점을 꼽자면 원작 G-5 형태는 전면부가 빨판 같은 입라면 리메이크작은 G-4 단계의 상체 부분을 뼈대로 잡고 G-5단계로 변이한 모습이여서 그런지 입 자체도 다르고 무엇보다 입 안의 눈알의 유무란 점과 몸의 전체적인 색깔이 다르다. 원작은 푸른색 리메이크는 붉은색.], 자세히 보면 윌리엄이 다가올 수록 기차 내부도 이물질이 번지면서 점점 기괴하게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작처럼 사실상의 이벤트성 최종보스전이므로 그냥 어느 정도 데미지를 주면 보스전이 끝나므로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쉽다. 플레이어에게 가까이 다가오면 입을 벌리면서 그 안에 감춰져 있던 커다란 눈이 드러나는데, 이때 이후에만 제대로 데미지가 들어가게 되므로 처음에 화력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정확히는 기차가 잠식되며 G5가 점점 다가올 수록 G5의 방어력이 낮아지는 구성이다.] 특히 나이프에는 데미지 보정이 붙는다. 눈이 드러난 뒤 가까이 붙어서 나이프로 3번 정도만 베면 되는데, 자리를 잡는 요령이 없다면 잡혀서 즉사하므로 주의. 다르게 보면 위치만 제대로 잡았을 경우 총탄을 부어줄 것도 없이 칼질만 살짝 해주면 된다는 얘기지만. 나이프와 달리 총기류는 눈을 뜬 이후에도 어느 정도 화력을 쏟아부을 필요가 있으므로 여유가 없을 경우에는 단검을 들고 가도 상관 없다. 하지만 이미 1회차 스토리를 끝내고 2회차를 진행하면서 탄약을 아끼는 요령을 파악한 뒤에 이 G-5형태를 상대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연스레 아직까지 잔여 탄 수가 적당할 것이다. 돌입 전에 타자기가 있는 칸에 고급 화약 2개가 있기도 하고. 즉, 이 마지막 단계는 남은 탄환을 있는 대로 쏟아붓는 남자의 로망을 실현시키는 샌드백에 불과할 뿐이다(...) 참고로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촉수로 붙잡고 그대로 [[보어물|씹어 먹어버리지만]] 일부러 죽으려하지 않는 이상 볼 일은 마땅히 없다. 결국 레온 혹은 클레어[* 양쪽 모두 동일하게 총알 더 먹고 싶냐느니 포기를 모르는 녀석이라느니 우리에게 익숙해진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가 철파이프로 거대한 눈알을 찔러버린 뒤 후방 칸을 분리하고 탈출, 뒤에 남겨진 윌리엄은 대폭발에 휘말리며 삶을 마감하게 된다.[* 폭발에 휩쓸리기 직전에 정면을 바라보면서 동공이 수축되는 장면이 잠깐 나오는데, 원작과 같은 연출이다. 이것이 자신의 죽음을 직감해서인지 정면에 서 있던 딸 셰리를 보고 찰나의 순간 기억이나 이성이 돌아온 것인지는 불명.원작의 경우 기차의 폭발 타이머가 다되자 동공연출이 나온걸 생각하면 죽음을 직감한게 정황상 맞는듯하다.] 크기가 워낙 커서 그런지, 인게임 모델 둘러보기에서는 변이한 버킨 본인만 나오는 G1~G4 형태와 달리 아예 자기가 들러붙은 열차칸과 함께 통짜 모델링으로 나온다. 이는 버킨보다 훨씬 더 큰 [[RE3]]의 네메시스 최종형태도 동일하다. 음성 파일에 인간 윌리엄의 목소리가 담겨져 있다.[[https://youtu.be/3gv3Mk_ZULk?t=9|#]] 잘 들리지는 않지만 G2부터 G4의 변이를 거쳐서 심각한 데미지를 입었는데도 쉐리를 부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